2025 갤러리 공간미끌 7월 전시, 이 민 작가 초대전


'제주, 삼백 번의 숨'


갤러리 아련은 서양화가 이민의 개인전 '제주, 삼백 번의 숨'展을 기획,

2025년 7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서울 종로 2가 갤러리 공간미끌에서 개막한다.


작가에게 장소는 창작과 영감의 원천을 제공해 왔다. 특히 풍경화의 장소는 단순한 물리적 공간을 넘어 화가의 추억과 상상력을 작품으로 옮기는 모티프가 된다.

미술, 장소의 관계를 특정해 공동체 정서를 찾아내려는 것이다. 

이민 작가에게 첫번째 영감을 준 장소는 광주 양림동이었다. 광주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고 조선대학교에서 서양화를 배운 작가는 자신의 유년시절 추억이 깃든 장소를 자신만의 '판타블로'기법으로 재현했다. 총 99점 중 대부분이 판매되었고 작가는 사비를 더해 1억 이상 기부한 후원자들의 모임, 

'아너소사이어티'에 1억을 기부했다. 화가로서는 첫번째 기부자였다. 


판타블로(PanTableau)란? 단순한 듯 화려한 색감과 강인한 선.


'판(Pan)'은 판화의 '만'과 고대 그리스어 '판'으로 모든 것을 포함한다는 

두 가지 의미를 내포한다.

'타블로(Tableau)'는 유럽에서 예술, 프랑스어로 '회화'란 의미다.


따라서 판타블로는 모든 것을 포함하는 회화, 즉 동양과 서양을 아우르는 예술이자 만화와 회화를 접목한 이민 작가만의 표현 기법이다.


일본 다마대학교 미술대학원 석사 (판화 전공)


이민 작가는 일본 다마대학교 미술대학원에서 판화를 전공(석사)했으며,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 다수의 개인전을 열었다. 1995~2001년 일본 이우환 작가 전속 갤러리, ‘시로타 갤러리'의 전속 작가로 활동했다. 1984년 삼성문화재단을 시작으로 영국박물관(The British Museum), 동경 오페라 시티, 요코하마 미술관, 포틀랜드 미술관, 주 뉴질랜드대사관, 주 호주 한국대사관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최근에는 독일, 홍콩, 영국 등 해외 미술계에 독창적인 '판타블로' 작품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2025년 봄 부터는 광주 양림동, 제주에 이어 전남 화순으로 작품의 무대를 옮겨 '장소적 특성'을 지닌 판타블로 시리즈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7월 20일까지로, 판화 기법이 가진 거칠고 투박하며 정겨운 느낌과

작가의 뿌리 정서가 가져다주는 한국적인 색감들을 즐겨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제주의 곳곳을 그림에 담아낸 제주 시리즈인만큼 제주에 대한 작가의 애정어린 시선을 따라가보며 감상하시면 전시가 더 깊이 다가올 것 입니다.

저희 갤러리 아련은 이번 전시가 관람객 및 컬렉터 여러분께 작가가 그림을 완성시킬 때 그러했듯이, 고향과 뿌리 그리고 어머니를 생각할 수 있는 시간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아련하다 (Gallery Aryeon), CEO: GAI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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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cation Sales Business Report: 2020-서울은평-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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